1-dars. Barchangiz bilan tanishganimdan xursandma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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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g'liq
20 korean2 (1)

N – (이) 라고 하다 deb aytmoq
이 꽃을 한국말로 뭐라고 해요? Bu gul koreys tilida nima deb aytiladi?
- 장미라고 해요. Atirgul deyiladi.
그 집 전화 번호가 몇 번이라고 했지요? U uyning raqamini nechi deb aytgandi?
- 871-5426번이라고 했어요. 871-5426 deb aytgandi.


어휘와 표현 So’z va ifoda
N 이/가 지나가다 [지나다] o’tmoq
벌써 방학이 다 지나갔어요. Smester hammasi o’tib ketdi.
밤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. Tun o’tsa ertalab bo’ladi.
시간이 지나면 잘할 수 있어요. Vaqt o’tishi bilan yaxshi qilish mumkin.
N 이/가 다 되다 hammasi bo’ldi, biror bir narsani tugallanganini bildiraid
한국에 온 지 두 달이 다 되었어요. Koreyaga kelganimga 2 oy bo’ldi.
벌써 일 년이 다 되었어요. 1 yil bo’ldi
시간이 다 됐는데 여기서 끝냅시다. Vaqt bo’lgani cuhun shu joyida to’xtatamiz.
N 에 익숙해지다 o’rganmoq, o’rganib ketmoq
한국 생활에 익숙해졌어요? Koreya hayotiga o’rganib ketdingmi?
벌써 학교 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. Maktab hayotiga o’rganib bo’ldim.


연습 1 Mashq 1
고향에서 온 지 편지를 받다 / 기쁘다
가: 고향에서 온 편지를 받을 때 기분이 어때요?
나: 그럴 때는 기뻐요.
1) 몸이 아프다 / 괴롭다
2) 혼자 있다 / 외롭다
3) 한국말을 잘 못하다 / 창피하다
4) 낙엽이 떨어지다 / 슬프다
5) 춤 추다 / ____________________
한국 생활 / 좀 힘들다
가: 이제 한국 생활에 익숙해졌어요?
나: 아니오, 아직도 좀 힘들어요.
1) 한국 음식 / 잘 못 먹다
2) 서울 교통 / 잘 모르다
3) 젓가락 쓰는 것 / 좀 불편하다
4) 한국어 발음 / ________________
영희: “날마다 아침을 못 먹어요.”
가: 영희가 뭐라고 했어요?
나: 날마다 아침을 못 먹는다고 했어요.
1) 학생들: “숙제가 너무 많아요”
2) 카렌: “설날에는 가게들도 문을 다 닫아요.”
3) 판둑: “주말에는 부모님께 편지를 쓰겠어요.”
4) 아주머니: “전화 왔어요.”
5) 토니: “어제 선물을 사는데 돈이 모자랐어요.”
6) 민수: “운동화를 사야 돼요.”


연습 2 Mashq 2
24 과를 읽고 대답하세요 24 darsni o’qib savollarga javob bering.
1) 언제 한국어에 왔습니까?
2) 요즘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어떻습니까?
3) 언제 재미있다고 했습니까?
4) 어떨 때 괴롭다고 했습니까?
5) 오늘 친구들은 왜 웃었을까요?
친구들에게 물어 보세요. Do’stlaringizdan so’rang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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